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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5회 <사건수첩> 학군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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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3-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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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5회 학군지 스캔들

2024.04.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믿는 도끼에 발등 제대로 찍힌 입시전쟁 아니 입시지옥

의뢰인 수재 엄마_이혜라 딸 오수재_유아리 큰엄마_이지민 제니 엄마_전은주

우리나라 사교육의 메카 고치동 시험 기간엔 동네마저 조용해지는 곳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한데

그렇게 고치동에 입성한 의뢰인과 딸

학원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 누군가 딸을 스토킹하는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째 누군가 고등학생 딸을 스토킹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동네에 소문나고 딸이 더 힘들어질까 봐 탐정 찾아왔다는 의뢰인

고치동 학원가 전체 1등인 의뢰인의 딸 오수재 그런 딸에게 한 달 전쯤부터 이상한 일이 생겼다고

수재가 듣고 있는 음악까지 어떻게 알아낸 건지 SNS로 익명의 메시지가 도착하고

SNS에도 다소 민감한 내용의 댓글이 달리며 수재는 그 충격으로 정신과까지 다며 집에만 틀어박히게 되었는데

딸의 남자동방자가 의뢰인은 의심스럽다고

1년 전 의뢰인의 시댁에서 가족들이 모이는데 딸의 큰엄마인 형님이 좋아하는 반찬도 해왔다며 형님 동서 사이도 좋은 듯한데

가족들은 시골에서 또 전교 1등 한 수재가 기특하다며 수재 할아버지도 한국대 가야 한다며 좋아하시고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수재도 고치동에서 공부해 보면 어떻냐고 큰엄마가 먼저 고치동 이사를 제안하고

그렇게 의뢰인과 수재만 고치동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이사 온 후 첫 모의고사에서도 수재는 1등을 하게 되는데

의뢰인도 형님 소개로 고치맘들을 만나며 고치동 생활에 점점 적응하게 되고

하루 대부분을 고치동 엄마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제니 엄마가 수재는 학원 말고 다른 거 하는 거 없냐고 하자 학원 다니는 게 다라며 고치동으로 이사 오면서 가계 사정이 빠듯해졌다는 말에 큰엄마의 눈빛이 달라지는데

과외비 부담돼서 못하는 거면 수재랑 해리 같이 시키자고 말하는 큰엄마의 말에도 지원해 주고 걱정하는 마음은 고맙지만 괜찮다고 정중하게 거절하는 의뢰인

착하게 공부도 잘하던 딸이 어느 날부터 시험 기간인데도 학원에 안 가고 남자친구랑 놀이동산에 놀러 가겠다고 하고 결국 학원에서도 최근 들어 수재가 학원도 많이 빠지고 성적도 많이 떨어졌다고 의뢰인에게 연락이 오는데

몇 달 전부터 수재 좋아한다며 쫓아다닌 남자애가 있었는데 처음엔 수재도 관심 없다더니 둘이 결국 사귀게 되었다고

아빠 혼자 시골에서 식당 일하면서 의뢰인과 단둘이 고치동 온 거 얘기하면서 수재도 남자친구와 헤어지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며칠 후 스토킹 사건이 일어났고 학원 애들이 본인 속옷 사이즈까지 다 알고 있다며 무서움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수재

고치동 인근 PC방에서 딸의 전 남자친구를 보니 게임에만 잔뜩 몰입한 채 수재와 헤어진 것도 대수롭지 않다고 하는데 수상하지만 스토킹할 시간보단 게임할 시간밖에 없는 듯

수재의 뒤를 따라다니는 수상한 남자가 갑자기 모자와 마스크까지 바꾸는 걸 보니 탐정들의 눈엔 딱 봐도 스토커보다는 탐정 같은 냄새가 나는데

편의점에서 수재가 친구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수재의 가방에 있는 키링을 바꿔치기하는 수상한 남자 도청기임을 바로 알아챈 탐정

도청은 범인과 문의했던 사람 모두 통신비밀 보호법 위반으로 벌금형 없이 바로 징역형이라는 중범죄!

수상한 남자에게서 불법 도청까지 하면서 수재 스토킹을 의뢰한 사람이 누구인지 드디어 알게 되는데

제니 엄마 물싸대기 먼저 받으시고요

잡았다 요놈

일단 미안하다며 싹싹 비는 제니 엄마 심지어 수재와 제니가 얼마나 친한데 이럴 수 있냐며 분노한 의뢰인

전교 1등 비법이 궁금해서 그랬다고 그게 다라고 하는데

수재가 달랑 학원 하나 다닐 리가 없다며 엄마들끼리 수군수군 엄마들 단톡방에도 수재 문제집부터 과외 듣는 음악, 조명, 식단까지 수재 관련 정보

아무리 생각해도 학원 딸랑 하나 다니는 게 말이 안 된다 싶어서 불법 탐정까지 고용했다는 제니 엄마

의뢰인은 여러 번 학원 외에 다니는 거 없다고 말했는데 본인 눈으로 알아보고 나서야 이제 그 말 믿는다는 제니 엄마 수재는 지금 정신과 약이 없으면 일상생활도 못하고 못 버티는 상황인데 제니 엄마는 탐정 따라다닌다고 놀란 게 수재가 새가슴인 거 아니냐고 고치동 1등한테 탐정 붙이는 거 놀랄 일도 아니고 고치동 문화라고 생각하라는데

제니 엄마의 무지함으로 본인이 지금 범죄를 저지른 줄도 모르는 듯

분노하는 의뢰인에게 수재한테 이상한 메시지는 보내거나 SNS 댓글에 사생활 퍼트린 건 본인이 아니라고 불법 탐정 붙인 게 다라며 불법 탐정 붙이는 아이디어도 맹모 3000이라는 그 여자가 하라는 대로 한 거라는 제니 엄마

한 달 전 엄마들과 모임 중 카페에 의뢰인 모녀에 대해 올린 글을 보게 되었고

바로 동의한다며 메시지 보낸 제니 엄마

불법 탐정 업체도 맹모 3000 이 엄마가 알려주고 다 주도 한 거라고 하는데

맹모 3000이 탐정 진행비용 2/3를 내기로 하고 1/3은 제니 엄마가 내고 탐정 의뢰를 하기로 했다는데 이렇게 된 이상 맹모 3000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제니 엄마는 의뢰인에게 최대한 협조하고 의뢰인은 제니 엄마를 선처하기로 하는데

며칠 후 엄마들과의 모임에서 맹모 3000에게 연락을 했고

역시나 바로 의뢰비를 지하철 물품보관소에 넣어두겠다고 답을 하는데

지하철에서 맹모 3000이 나타나길 지켜보는데

지하철 물품보관소에 현금을 넣고 연락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수재의 큰엄마였는데

충격 또 충격받은 의뢰인은 바로 큰엄마를 쫓아가 보려 하지만 탐정이 말리고

며칠 뒤 형님의 생일날 케이크와 형님 좋아하는 무말랭이까지 준비한 의뢰인

큰엄마에게 제니 엄마가 불법 탐정을 고용한 일을 말하는데

제니 엄마는 걱정하지 말라며 이 동네에 아주 발도 못 붙이게 하겠다는데 그런데 제니 엄마와 같이 공모한 사람이 있고 제니 엄마는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만 한 거라고 하자 말도 안 된다며 시킨다고 그대로 따라 한 사람이 문제 있는 거 아니냐는 큰엄마

경찰에 신고하면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수재만 힘들어지는 거 아니냐는 큰엄마의 말에 수재보단 형님이 힘들어지겠죠라며 돌직구 날리는 의뢰인!

정체가 다 들통나자 바로 표정 변하는 악마년

질투가 아니라 짜증이 났다며 독설 시작 수재가 시골학교에서 전교 1등 한다고 시부모님까지 우쭈쭈하자 기 살아서 나대는 꼴이 너무 우스웠다며 고치동와서 물먹으러고 일부러 부른 거라는데

그렇게 불법 탐정 고용으로 얻은 수재의 사생활 정보를 일부러 SNS에 퍼뜨린 악마

알고 보니 수재가 만난 남자친구도 큰엄마가 SNS 쪽지로 일부러 접근해 학원 가서 수재 만나서 사귀고 성적 떨어지게 하라고 돈을 주고 시킨 거였고 마찬가지로 돈거래장소는 지하철 물품보관소였는데

수재 때문에 해리 성적은 떨어지고 공부 비법 알려달라 해도 시치미 내 돈 들여 과외같이하자고 해도 싫다고 하고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였냐고 혼자 망상에 쩔은 듯한 큰엄마

학원 외에 따로 하는 거 없다고 의뢰인은 여러 번 말씀드렸다고 형님한테 거짓말한 거 하나도 없다며 어떻게 조카한테 불법 도청에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까지 할 수 있냐고 수재는 지금 정신과 약 먹고 있다고 호소하는 의뢰인에게

본인도 약 먹고 있다고 ㅋㅋㅋㅋㅋ 요즘 맨정신으로 살 수 없다는데 해리 의대 보내야 하는데 앞으로 들어갈 학원비는 천지고 시댁 지원받아야 하는데 시부모는 수재만 칭찬한다며

맹모 3000이 한 달에 삼천만 원이 필요해서 맹모 3000이라는

다 들통나고 나서도 반성은커녕 집안사람들한테도 입조심하라고 소리만 하길래 옜다 무말랭이 맛나게 드시라고 투척하는 의뢰인

축 생신^,^

이건 서프라~이즈~ 다른 방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다 듣고 있었던 가족들 시부모님 분노는 물론

엄마의 만행에 충격받은 해리

더러워 내 이름 부르마

이 와중에도 해리가 다 알았다며 엄마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해명해달라고 이것 때문에 성적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울부짖는 악마

해리 걱정만 하고 수재와 수재 엄마한테 사과할 생각은 전혀 없나 봄

가해자 가족의 모습은 고치동에서 볼 수 없었고 충격받은 해리는 학교를 자퇴하고 입시에도 실패하며 엄마의 죗값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딸의 스토킹을 한 범인이 가면 쓰고 있던 주변인이라고 해도 충격인데 남도 아닌 큰엄마라니 다시 봐도 충격적인 자식 입시에 더 열심히 쫓아다니는 엄마들 한두 번 본 것도 아니지만 고치동 1등한테 탐정 붙이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라니 이것 또한 충격 미친 큰엄마라는 악마 때문에 정신적인 피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제대로 하기 힘든 의뢰인 딸도 안됐지만 저런 악마가 본인 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학교 자퇴에 입시도 물 건너간 해리 역시 또 다른 피해자가 되어버려서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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