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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미스터리] 탐정사무소 | 오페라 살인사건 & 섬마을살인사건 후기(플레이어 후기&GM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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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5-2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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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팩토리에서 탐정사무소 예~~~전에 텀블벅에서 펀딩을 받았던 것 같고(내가 머미 입문 전) 가지고 계신분께서 열어주셔서 플레이해보고, 최근에 빌려서 입문탁도 열어보았다:)

텀블벅 줄거리 : 희대의 오페라라고 불리는 ‘방황하는 숨결’ 이상하게 ‘방황하는 숨결’의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들에게는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났다. 이에 사람들은 ‘방황하는 숨결’을 저주받은 오페라라고 했다. 그렇게 수십 년 동안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던 '방황하는 숨결'을 공연하겠다고 나선 감독이 있었다. 그는 한국 오페라계의 거장 '김감독'이었다. 두 달 동안 진행된 공연의 마지막 일정. 주인공이 독약을 마시는 독백을 마지막으로 모든 공연을 마쳤다. 커튼콜을 준비하고 있던 그때, 주인공 역을 맡았던 공주연이 일어나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출연진은 그녀를 깨워보지만, 그녀는 일어나지 않았다. ===> 캐릭터 : 김감독, 배경민, 지희자, 배우희 네 명의 용의자 등장... 피해자는 공주연 크라임씬/퍼즐팩토리 특유의 네이밍센스다 ㅋㅋ 김ㅇㅇ(직업) 이런식으로 네이밍하기... 지희자 배우희도 센스 ㅋㅋ

텀블벅 줄거리 : 높은 파도로 인해 급히 정착한 어느 외딴섬. 민식과 동현은 섬에 있는 작은 마을로 들어선다. 늦은 시간이 아니었는데 마을은 어두웠다. 민식과 동현은 유일하게 불이 켜져 있는 집을 찾아갔다. 그 집은 마을 이장의 집이었고, 이장의 도움에 의해 숙박을 해결할 수 있었다. 다음 날, 민식과 동현은 배가 정박했던 곳으로 가보니 배가 파도에 떠밀려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이장의 지인 도움으로 다음 날 섬을 떠나기로 한다. 이장은 이것도 인연이라며 동현과 민식에게 저녁을 대접한다. 술이 오가며 이장은 자신의 딸 영미와, 영희를 소개해준다. 즐거운 분위기에 술자리는 길어지는데… 깊은 새벽, 영미가 죽은 채 발견된다. =>실제 출시될 때는 영미,영희가 아니라 하나,두나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장 이름은 철수인데... 철수 영희 하면 넘 그래서 바꿨낭... 그리구.. 스토리... 사실 진짜 수상함 무인도에 혼자 사는 한 가정이요?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입문 적합도 : 오페라 살인사건 > 섬마을 살인사건 난이도 : 오페라 살인사건 < 섬마을 살인사건 완성도 : 오페라 살인사건 > 섬마을 살인사건 기발함 : 오페라 살인사건 < 섬마을 살인사건 이정도라고 생각... 절판되어서 좀 구하기 힘든 것 빼고는 다 좋다... 둘 중에 오페라 살인사건을 먼저 하고 섬마을 살인사건을 나중에 하는 것을 추천함 오페라 살인사건이 좀 더 정석적인 크라임씬이기때문이다..

오페라 살인사건 탐정사무소 CASE.

내가 했던 오페라 살인사건 사진....인데 1장밖에 안찍었군... 제가 맡았던 역할은 지희자! 지휘자의 언어유희 ㅎㅎ

오페라 살인사건은 4~5인 게임으로, 5인일 시 탐정 1명이 추가됨 그런데 펀딩 상세페이지에 있는 '탐정가이드'는 어디에도 없는듯한????(있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중고로 구한거에 안들어있거든요....

이거 어디감;;;;;;

좀 특이한 부분은 반쯤 GM역할을 해주는 '진행카드'가 있다는 점이다! 도입부, 중간투표 등 적당한 타이밍의 진행을 도와주고 추가 힌트를 주는 역할임(이런 면에서는 시드 업다이크가 생각난다...) 나머지는 단서카드와 소지품카드인데 오프라인 크씬 제작사에서 만들다보니 라운드별로 말을 이동하여 같은 장소에 있을 경우에만 소지품 카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장소에 없다면 장소에 있는 단서 카드 확인만 가능함! 자기 카드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인지 설정서에 글로 적혀있는데, 단서/소지품 카드는 대체로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카드를 직접 남에게 보여줄 수 없다보니 묘사해야해서 좀 힘들었던 기억... <총평> 방탈출 구분으로 치면 '풀꽃길'정도에 해당... 입문작으로 좋아요 크라임씬/머더미스터리란 이런 것이다..굉장히 정석적 그치만 추리 난이도가 쉽지는 않음 우리는 범인 검거 못 함 그리고 좀.... 허술해요..... 허술해....... 내가 퍼팩오프매장을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와도 같음 별점 3이상 주기 힘들어....

섬마을 살인사건 탐정사무소 CASE.

다른 날에 다른 멤버와 했던 섬마을 살인사건 나 누구했었지... 동현 아니면 민식이었던거같음... 이제 좀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 @_@

여기도 역시나 진행카드, 피해자 단서카드, 각 용의자의 단서와 소지품으로 구성됨 특이한 점은 일부 단서카드는 처음에 비공개 상태라는 점~ 처음에 셋팅할 때 어 이거 없나?했는데

이렇게 미공개 장소 및 단서 카드가 별도 봉투에 담겨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별도의 지시에 따라 오픈하게 됨

<총평> 이건 굉장히... 독특한... 기믹?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예사롭지 않은 스토리였어요... 그래서 완전 머미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이런게 일반적인걸로 생각될까봐....) 입문하는 사람이 오페라 살인사건 하고 나서 하는 정도로는 괜찮을지도......? 탐정사무소 후기가 검색해보면 몇 개 없는데 이 스토리의 신선함때문에 오페라살인사건보다 이게 더 좋았다는 후기도 봤고 오페라가 더 무난하고 정석이어서 좋다는 후기도 봤음 나는 둘 중에 입문용으로는 오페라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둘 중에 하나만 해야한다면 오페라...그치만 섬마을도 재밌었음 얘도 풀꽃길 드립니다

오페라 살인사건 GM으로 입문탁 돌린 후기

최근 입문탁... 으로 오페라 살인사건을 돌렸는데요
이전에 미스터리포켓-막이내리다 를 해보고 2회차인 분 2명과 완전 처음 해보는 분 2명 구성(이 중 1 명은 크라임씬 방송도 안 본 분!)

GM하려고 진행순서랑 이런거 적어갔음 ㅋㅋㅋㅋ 초보GM.... 탐정사무소 룰 설명이 친절한 편이 아니라고 생각함! ㅠㅠ 시간도 안 정해져있어서.... 어떻게 보면 좋은데 , 120분짜리 게임을 거의 170분 정도 하게 됐음.. 적당히 끊어야했을까?

미플 카멜업 낙타 말을 활용함 ㅋㅋ 쟤가 업기좋더라고여...

진행카드는 이런식으로...뭔가 써있거나 그려져있다 일단 모자이크 챡챡

진행자GM으로서의 후기 룰지가 조금 불친절하다고 생각함... 물론 진행카드1에 써있는 내용이 있긴 한데, 나는 왜 이 순서가 없지?라고 생각하고 미리 시켜버렸음 그 다음에 진행카드1보니 써있더라고...이 부분은 내가 미리 확인했어야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플레이어로 그냥 쌩으로 했으면 어리둥절했을 것 같다.. 거짓말은 범인만 할 수 있음 + 공개되지 않은 단서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음 <<< 불리한 단서에 대해서 숨기려고 하다가 거짓말하는 것으로 몰려서 범인 몰이 당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다보니 중간중간에 GM에게 '이거 말해도 돼요?'라고 물어보는 일이 잦았다... 차라리 다른 모 게임처럼 'ㅇㅇㅇㅇ와 관련해서는 최대한 숨겨주세요' 혹은 'ㅇㅇㅇㅇ사실을 추궁당할 경우 끝까지 부인하셔야합니다' 이런 식으로 가이드를 명확히 줬으면 좀 더 플레이하기 수월했을 듯 하다.. 플레이어들의 평 : 결국 누구의 알리바이/진술을 믿느냐의 문제인 듯하다 라고 해서... 범인을 가리기가 명확한 단서로 주어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음 이게 내가 허술하다고 생각하는 지점임 ㅠㅠ 최근에 한 다른 모 게임은 엔딩북에서 어떻게 범인 외의 용의자가 소거되는지를 명확하게 단서카드번호와 함께 제시해줘서 좋았거든요.... 물론 퍼팩..퍼즐팩토리 특유의 엔딩 영상은 좋았어요 입문자에게 반응이 좋을 수밖에 없는 장치라구 생각함 글구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입문용으로 좋은 머미 순위에서 상위권임 저는 완전 처음 하는 사람에게 오페라살인사건 >>>>> 시체와온천 >>>>>>> 미스터리포켓 이라고 생각함다.... (보통의머더미스터리, 별장살인은 안해봐서 아직 순위 없음) 2~3회쯤에 해보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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