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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74회 파묘의 주인공은 혼외자인가 바람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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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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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는 날이었다

아버지의 유골을 수습해 봉안시설에 안치하기로 하고 파묘를 하던 날 조금씩 관의 모습이 드러나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덤 안에서 험한 것이 나오고야 말았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74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무덤은 소문난 명당 자리 그런 곳일 경우 묫자리 주인 몰래 묘를 파서 자기네 조상의 유골을 관 위에 겹쳐놓는 일도 있지만 앙심을 품고 이런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한 남자가 탐정 사무실을 찾아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 고은실이라는 이름이 적혀있는 유골함은 함부로 버리면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는 일

탐정들의 조사가 시작되지만 유골함의 주인을 찾는 일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고은실의 유골함이 안치되어 있던 봉안당을 찾게 되고 고인의 아들이 그 유골함을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전화번호도 모르면서 고인의 아들을 찾을 수는 없는 노릇 이 때 탐정은 유골함에 적혀 있던 날짜를 떠올립니다
고은실씨의 사망일로 어머니의 첫기일에 묘지를 찾아올 아들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그는 자신이 의뢰인의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죽어서라도 아버지 곁에 묻히고 싶다는 어머니 고은실의 소원을 들어줬다는건데

미혼모의 자식으로 살고 있던 파묘의 범인 해준이의 학교 문제로 다투던 아버지는 갑자기 발길을 끊게 되었고 1년 전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는 죽어서라도 아버지의 곁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의뢰인의 가족들은 믿을 수가 없었지만 파묘의 주인공은 아버지의 사진을 내밀며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함께 봉인해 달라고 주장하는데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게 됩니다

의뢰인은 다시 탐정 사무실을 찾아와서 혼외자의 실체를 밝혀 달라고 합니다
딱히 특이사항이 없는 상황의 사진을 보던 의뢰인은 깜짝 놀라게 되는데

혼외자의 와인 모임에서 같이 사진에 찍힌 여자는 바로 의뢰인의 아내 다시 탐정들은 이들을 쫓기 시작하는데 예상대로 같은 모임에 참석한 두 사람

모임이 끝나고 혼외자의 차 안으로 들어가는 아내 배 다른 형제라고 주장하는 남자와 의뢰인은 서로 연인 사이였던 겁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데 정작 아내 역시 그 남자가 파묘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 그렇다면 그 남자는 왜 이 가족들의 주변을 맴도는 것일까

계속해서 혼외남의 뒤를 쫓던 탐정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남자는 의뢰인 아버지의 묘소가 명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의도적으로 의뢰인의 아내에게 접근을 했던 것

아내는 억울해하며 내연남을 찾아가지만 어린 남자가 접근을 했을 때는 당연히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했어야 하지 않냐며 막말을 쏟아내는 이런 나쁜 놈 아내는 남편 몰래 남편의 이름으로 이 남자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남자는 탐정 사무실에 찾아와서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고 큰 소리를 뻥뻥 치는데요

남자의 아버지가 나타나는데 아들은 아버지 모르게 어머니의 유골함을 옮겨버린 것입니다.

죽은 아내, 고은실이 의뢰인의 아버지와 바람을 피운 건 팩트이지만 파묘를 했던 상간남은 자신의 친아들이 분명하며 그 사실을 아들도 알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결국 의뢰인은 아내와 합의 이혼을 했고 그렇게 사건은 끝이 나나 했는데

분을 이기지 못한 남자는 묫자리에 이렇게 분탕질을 해버리고 결국 죗값을 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유골을 함부로 이동하거나 남의 묘에 몰래 넣는 행위는 형법 제160조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파묘 방식에서 허락 없이 다른 사람 묘를 파헤치거나 유골을 건드리는 경우 형법 제161조에 의하여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묫자리의 비석,봉분, 유골함 등은 타인의 재물로 간주되어 훼손 시 형법 제336조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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