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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중국인 욕 하지”…일본 교통사고 현장에 누워 ‘인생사진’ 찍은 중국 여성들 논란(출처 나우뉴스 서울신문)대규모 부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기념 영상을 촬영한 중국 여성들에게 비난이 쏟아졌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현지시간) “중국 여성 두 명이 교통사고로 마비된 일본의 한 고속도로 한가운데 누워 ‘인생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중국 여성은 친구와 일본을 여행하던 중 도쿄와 후지산으로 오가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멈춰 선 차량을 배경으로 누워있거나 위스키를 마시며 개를 산책시키는 모습 등의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SNS에 게재했다.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지난 5일 관광버스 두 대가 충돌한 고속도로이며 당시 사고로 47명이 다쳤다. 사고 버스에는 홍콩과 대만 등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해 있었다.구조 작업을 위해 도로가 통제됐고, 수 시간 차량 정체가 지속됐다.논란이 된 여성은 친구와 함께 차량 정체로 도로가 마비된 틈에 사고 현장을 배경으로 기념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이 여성은 영상과 함께 “맑고 화창한 날 후지산을 볼 기회는 놓쳤지만, 차 안의 사람들은 모두 여유로웠고, 심지어 우리는 고속도로에서 인생사진도 찍었다”고 적었다.4월 22일(화) 전국적으로 많은 비동해안 푄현상 가온 상승 (출처 유튜브 소박사TV)동해안 푄현상 울진 평해 19일(토) 기온이 29.9도푄현상이란 서풍이 불 때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바뀌면서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오늘은 한반도에 두 개의 고기압이 안경 쓴 것처럼 날이 맑지만22일(화)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옴여러 사건 사고 소식 (출처 YTN, SBS)경기도 평택 주택 신축 공사장 20미터 천공기가 넘어져 자동차 5대 박살강원도 평창 훈련중이던 공군 항공기에서 기관총과 연료탱크가 분리되어 떨어지는 사고! 산악지대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전남 광주 버스터미널 카페 화재경기도 이천 터널에서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충돌연인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체포연인 남성은 한 눈 실명 위기기계식 주차장에서 CCTV 달던 50대 추락해 사망수리하는 줄 모르고 승객이 차량 호출, 내부 철판 움직이며 사고 발생경기 동두천시 주택 화재 10대 여성 사망, 60대 남성 심한 화상봄 암꽃게 제철인데 어확량 뚝 가격 고공행진수온이 낮아 꽃게가 안 잡혀 5월은 되어야 잡힐 듯 (출처 SBS)대학가 유학생들 사라져 불법 취업고심하는 대학들 탐정 고용해 학생들 찾아 (출처 채널 A뉴스)지방 대학들 유학생 없으면 대학 유지 안돼취업비자는 어렵고 1-2년 대기가 보통이지만유학비자는 간편하게 즉시 발급이라 유학 비자로 들어와 학업 포기하고 불법체류자로 취업전선 뛰어들어대학교에서 도망간 유학생 찾기에 사활을 거는 이유도망간 유학생 많은 대학은 유학비자 발급을 중단하거나인원 축소시키므로 탐정까지 고용해 도망간 유학생 찾아내지난 달 초 NLL 이남 표류하던 북한 주민 2명 발견북으로 돌아가겠다고 희망하지만 북한측 답변이 없어2달째 한국에 머무르고 있어 (출처 YTN)북한 리설주가 1년 넘게 나오지 않고그 자리를 딸 김주애가 대신했는데요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리설주가 넷째 아이를 낳았다고 합니다.그동안 언론에 나오지 않자 실각되었다말이 많았는데 임신이었네요한국 사람이 일본 가면 반찬이 짜다고 느끼는 이유일본은 밥위주의 주식입니다. 우리처럼 반찬도 많이 먹는 식문화가 아니라밥 위주로 소량의 반찬은 밥을 먹기 위해 아주 짜게 만듭니다.일본 야큐자 남자들은 성인 남성 기준으로 한 끼에 우리 기준 밥공기 3-4 그릇 양을 먹는다고 합니다.하지만 반찬은 밥을 먹기 위한 수단이므로 아주 적게짭조름하게 만듭니다. 전에 일본인들이 아주 짠 우메보시(매실) 장아찌1-2개로 밥 한 공기를 먹는다는 말을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김을 먹어도 우리처럼 김을 밥을 싸먹는 게 아니라김 조각을 작게 밥 위애 얹어 먹더라구요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옛날에는 고봉밥이라고 밥을 많이 먹었지만 반찬도 많이 먹는 문화지요. 하지만 일본은 반찬이란 밥을 먹기 위한 수단일 뿐 우리처럼 다양한 반찬 문화라는 것이 없습니다.그러니 일본 반찬은 짤 수밖에 없지요--- 2025.4.20.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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